박병창 허아현 사건(feat. 허아현 나이)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유튜버는 박병창 씨입니다.

 

박병창 씨는 현재 '창이의 일상'이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입니다.

 

보통 가족과의 일상생활 영상을 찍어 올리곤 하지요.

 

 박병창 씨와 그 부인인 허아현 씨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사회가 이렇게 떠들썩 한가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해 보려 합니다.

 

 

박병창 유튜브 프로필사진

유튜브 영상들만 봐서는 아주 화기애애한 커플인데 말이에요.

 

거기다 두 분 다 잘 생기고 어여뻐서 잘 어울린답니다.

 

여자한테는 털이 안 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는 어린 화원이 까지!

 

밸런스가 아주 잘 갖춰진 부부 유튜버입니다.

 

아래는 박병창 씨 유튜브인데 한번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Z9vdyLmGse1LRHEY1HNYig

창이의일상

일단 박병창 허아현 사건에서 두 인물은 현재 결혼한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두 분이 결혼하기 이전, 철없을 적에 관계를 가져 아이가 생겼었는데 이때 박병창 씨는 그 아이와 허아현 씨를 내팽개치고 사업을 하거나 놀러 다녔던 겁니다. 

 

당시 허아현씨 나이는 18세였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논란이 일고 있느냐 봤더니 당시에 박병창 씨가 허아현씨와 주고 받았던 카톡내용이 유출 되어서 예전의 박병창씨가 매정하고 철없는, 책임감없는 쓰레기로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박병창씨 문신을 보면 꽤나 놀던 사람이란 것을 알고 있었겠지만 팬들이나 유튜버 구독자들은 박병창 허아현 사건을 통해 박병창 씨의 이런 매정한 과거를 들어버린 것이죠.

 

매번 올라오는 영상마다 재밌게 보고 좋아요를 누르고 있었다면 꽤나 충격받는 소식이었을 겁니다.

 

그래도 사람은 변하는 법.

 

무엇보다 과거에 버림받을 뻔했던 허아현 씨는 지금 영상으로써는 박병창 씨와 그 자녀분들과 잘 지내고 있으니 구독자 분들이 크게 연연해할 필요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딸의 편지 내용을 몸에 각인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멋진 아빠가 되어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박병창 허아현 사건처럼 자신의 무책임함을 뉘우치고 허아현 씨에게 돌아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철없는 놈들이 많으니 미혼모나 청소년 임신의 아픔이 큰 것이겠죠. 

이렇게 옷에 키스마크를 남기는 장난을 치는 만큼이나 두 분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가정을 꾸리고 싶기도 합니다. 

 

박병창 씨의 나이는 이제 겨우 27세입니다.

 

허아현 씨 나이는 25세인데 딸 박화원 양을 18세 때 낳은 거니까 사람들이 놀랄 만하죠.

 

두 분 다 모델(?) 지망생이었는데 참 출세했습니다.

 

과거 페북스타였던 박병창 씨가 허아현 씨와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는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남자들이 보기엔 박병창 씨는 멋진 사업 가니까요.

 

 

 

지금 맛깔나게 삶을 즐기는 두 부부를 보면 어느새 입가에 옅은 미소가 지어집니다.

 

박병창 허아현 사건을 뒤로하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